[2017 트렌드 유행] 패션에 별이 뜨다! 지금은 별 무늬 프린팅(패턴)의 시대

[2017 트렌드 유행] 패션에 별이 뜨다! 지금은 별 무늬 프린팅(패턴)의 시대

안녕하세요 서울상회입니다!

누군가가 그랬죠.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2017년 해외 스트릿 사진들을보면 패션 피플들에 스타일 중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별 프린팅(패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링 포인트로 별 패턴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다시 별이 뜨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별무늬 패턴이 유행하던 시절은 2010~2011년 정도 였을겁니다.

그 때 당시 아디다스와 제레미스캇이 콜라보한 제품들이 패션계에서는 핫했었죠.

아디다스와 제레미스캇 콜라보 제품에서 별무늬 패턴이 굉장히 다양하게 쓰였습니다.

또한 아이돌계에선 빅뱅이 별무늬 패션을 많이 보여줬었죠.

최근 해외에선 케이트 모스, 지지 하디드 등 셀러브리티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별 무늬 패턴 아이템은 누구나 갖고 싶은 잇스타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스타들의 스트릿 패션과 

올 봄에 출시 된 별 무늬 패턴 아이템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017년 트렌드로 별 무늬 패턴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듯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2615076

위 기사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2012년 한국경제 기사 입니다. 별 패션이 유행이라는 기사입니다.

항상 패션은 한 시즌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2010년에서 11년부터 유행했던게 맞네요.

다시 돌아온 별무늬 패턴의 향연.

2017년 서울상회 구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by 서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