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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소식

Review 1. '16 th 50 SEOUL(피프티 서울) X MATTER&MATTER'(매터앤매터) Flea Market

FIFTY SEOUL 16th

50 SEOUL X MATTER&MATTER'  Flea Market "Review"

 

2013년 5월 11일 홍대 매터앤매터에서 반년만에 열린 '피프티 서울(FIFTY SEOUL)'이 막을 내렸네요! 

서울상회의 리뷰가 시작됩니다!!

 

'피프티 서울(FIFTY SEOUL)' 발자국을 따라 올라가 보아요!!

 

 

'피프티 서울(FIFTY SEOUL)' 플리마켓 들어서는 코너!였죠!!

 

 

 

 

 

짜잔!! 케밥도 팔고! 야자수 열매도 등장했지요!! 먹어보고 싶었지만 못먹었어요....

 

 

 

 

 

 '이 날 유독 햇님이 반짝이며 등장하였죠! 좋은 취지의 플리마켓을 반겨주는 듯 했어요!!!'

'이제 셀러분들의 막바지 준비를 하고 계시네용!!'

 

 

 '준비 끝 휴식시간 !!'

 

 

'주말..홍대... 완전 청춘들의 놀이터이죠?

이날 플리마켓과 프리마켓이 세군데나 열려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어요!'

 

 

  '뚜뚱!! 여긴 제가 셀러로 있었던 부스예요! 악세서리와 의류를 판매하였어요!!'

 

 

 

 

 

 

'바닥의 돌과 한몸이 된듯 바탕이 되어주고

자체제작하신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네요! '

 

 

 

 '이 캔버스 백도! 직접 그리신 단 하나뿐인 가방이라고 하네요! 너무 매력있죠!'

 

 

 

 

 

'여기 제품들은 해외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아이템들인 데요!

너무 귀엽고 신기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여긴 옥스퍼드 형태의 슈즈!!워커도 있고!! 

 스터드의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간 슈즈가 엄청 매력있었어요!'

 

 

 

 

 

 

 

 

 

 

 

 

 

 

 '이젠 하루종일 괴롭혔던 햇님도 사라지고있네요 !!'

 

이렇게 또 하루가 흘러갔네요! '피프티 서울(FIFTY SEOUL) 좋은 취지로 만들어 졌고

좋은 취지를 함께 하고자 모이신 셀러분들도 정말 매력적이고 패션감각이 뛰어나셨어요!

이 날 셀러로 참여하여 사진을 많이 못찍은 점.. 더 많이 소통하고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 따라와 줬네요 앞으로도 이런 저런 플리마켓과 문화적으로 소통하는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여러분과  좀 더 가까이 하는 서울상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패션에디터'조연희'

"by 서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