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회 소식] 10월 5일 용마산 청소년 수련관 밴드 경연 대회 결선 - 심사위원 참여
중랑구에 위치한 용마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매년 열리는 서울시 중.고등학교 청소년 밴드 경연 대회에
저희 서울상회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10월 5일 이번 무대는 마지막 결선 무대입니다.
본선을 거친 청소년 팀들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마지막 결선 무대이니만큼 저희 청소년 여러분들을 위한 저희 서울상회의 축하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청소년 수련관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리허설 준비로 한창인 청소년 여러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긴장 하지마시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 올리시길 바랄께요!
자, 이번 결선 무대에서 치열하게 경연을 펼칠 팀입니다.
예상대로 경연 무대는 정말 치열했는데요!
대상은 영동고등학교 연합팀!
ldealistsc !
금상은 광문고 연합팀!
Decide !
은상은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Project S !
그리고 마지막 중학교 팀 대상은
경희중학교
Sempre 14th !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뵈요!
그리고 경연이 끝난 후, 저희 서울상회의 축하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저희 서울상회의 "단비"의 그 해 여름과 내년 봄에 발매 될 EP앨범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어진 무대는 저희 서울상회 연합팀의 축하무대가 있었습니다.
무사히 축하무대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서울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by 서울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