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출신의 커스튬 쥬얼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일컬어지는 디자이너 톰 빈스.
처음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말콤 맥리렌과 손잡고 주얼리 콜라보레이션에 뛰어들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는 2000년대 내노라하는 디자인상을 휩쓸며,
가장 창의적인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매 시즌마다 수많은 셀럽뿐만 아니라 패션피플에게 늘 톰 빈스의 커스텀 주얼리는 잇 아이템이었죠.
특히 작년의 네온 컬러의 주얼리들은 모든 패션피플들이 걸고 다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도 반드시 돌아올 톰 빈스의 주얼리,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by 서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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