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세월이 흘러도 그는 더욱 멋있어진다. 클래식함을 고수하면서 컬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룩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채운다.
작은 키에 통통한 몸이지만 그는 그만의 멋진 수트를 입는 법을 알고 그의 핏에 맞게 옷을 입는다. 또한,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그를 더욱 멋지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노련미 + 세련미'가 돋보이니.. 나이가 들면 정말로 닮고싶다. 아니, 그처럼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by 서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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