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일 아트 Nail Art] - 다양하고 쉽고 간편한 네일 스티커의 세계 [네일 아트 Nail Art] - 다양하고 쉽고 간편한 네일 스티커의 세계 요즘 여성들의 필수는 바로 "네일 아트"가 됬습니다! 샵에서 꾸준히 하기에는 비용도 부담스럽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내가 혼자 하기에는 제한적인 부분도 있고 샵에 진열된 컬러만으로 만족할 수 없고! 그래서 요즘 뜨고 있는 의 대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출처 예원, 산다라박 트위터) 요즘 연예인들도 일상 속에서 네일 스티커를 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일 스티커의 가장 큰 장점은 네일 아트로 표현하기 힘든 정교한 모양이나 광택을 내가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사용법도 간단하며 묻어나거나 흠집이 날 염려가 없어서 색상과 광택이 2주 가까이 지속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법과 .. 더보기 해외 스트릿 패션(남자의 양말과 신발) 오늘은 스트릿 패션의 완성을 이루는 양말과 신발 이번 여름에는 특히나 노삭스나 삭스에 포인트를 두는 두가의 활용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남자들의 슈즈매칭을 해외 스트릿 사진에서 확인해봐요! 성조기 패턴의 신발과 슈즈의 매칭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직접 튜닝 한 듯 보이네요! 컨버스, 반스, 퓨마 쪽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을 확인 가능합니다. 프라다의 꽃무늬 클러퍼 입니다. 해외와 국내에서도 많은 유명세를 타고있죠! 디올옴므 슈즈로 무난한 코디를 완성시켰네요! 카모바지와 양말은 다른 카모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자, 해외 스트릿 패션에서 남자들의 양말 그리고 신발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들 멋쟁이들로 거듭나시길 !! by 서울상회 더보기 올 가을, 데님 멜빵바지!(멜빵진)//데님 오버롤(Overall jeans) 데님은 언제나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패션 잇 아이템 중에 하나죠! 올 가을엔 데님 멜빵바지(멜빵진)으로 스타일링 해보시면 어떨까요? 다시 찾아온 데님 오버롤즈. 이번 가을엔 데님 오버롤의 바람이 불 듯 싶습니다! 알렉사 청은 여성스럽고 미니멀한 오버롤을 선택했습니다! 어떤 것을 입어도 묘하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그녀만의 감각이 정말 부럽네요. 영어로 오버롤(Overall jeans)라고도 불리는 "멜빵바지"는 청바지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노동자 계급에서 시작된 상향전파이론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엎드리거나 허리를 숙여 작업하기 편하게 만든 노동자들의 에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데님 멜빵바지의 매력은 스커트보다 움직임이 자유로워 활동이 편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주어 특히 여성 분들에게 인.. 더보기 패셔너블한 디자이너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 Pilati) 오늘 소개해 드릴 패션 피플은 패션 디자이너 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로써 옷을 디자인하며 자기 자신까지 신경 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하지만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의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 Pilati) 는 왠만한 패션 피플에 견줄 만큼 자기 자신 또한 꾸밀 줄 아는 디자이너 입니다! 196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그는 패션디자인이 아닌 환경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나 셀루티에서 인턴쉽을 거쳐 1993년 ~1995년 아르멘 맨즈디자이너 밑에서 일하게 됩니다. (아르마니 남성복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그 후, 1995년 프라다 패션 하우스에 입사하여 프라다의 세컨 브랜드 "미우미우"에서 맨즈웨어 & 우먼즈웨어를 디자인하며 2000년엔 YS.. 더보기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말그대로 'That's all folks!!!!!' ] 앞서 포스팅한 블랙과 화이트! 그 둘은 영원한 콤비이죠? 오늘은 무한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BLACK & WHITE'에 대해 빠져봅시다! 블랙과 화이트 따로 보아도 엄청난 매력과 존재감을 지닌 컬러예요! 하지만 그 둘이 만난다면 정말정말 어메이징한거죠!!! 블랙 앤 화이트.... 요리조리 매치해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된다는 사실! 재간둥이들 처럼 마구 비틀고 교차를 시키고 장난을 쳐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 COLLECTION(컬렉션)에서 보는 BLACK & WHITE(블랙 앤 화이트) 여러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느낌으로 많이 등장하고 꾸준한 사랑을 .. 더보기 'ALL BLACK LOOK(올 블랙 룩)' "ALL BLACK LOOK" 올 블랙 룩!!!! [ 친근한 블랙 컬러!! 오늘도 차근차근 색상부터 알아보아요! ] 사전적 의미 "BLACK" 1. 검은색, 흑색 2. 어두운 3. 짙은 색 BLACK(블랙) 이라고 하면 어둡고 탁하고 딱딱 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꺼라 생각해요!! 하지만 색(COLOR)은 생각지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종류가 있어요! 색은 그 종류에 따라 따뜻할수도 차가울수도 딱딱할수도 다양한 느낌을 준답니다! 오늘의 주제인 블랙컬러 또한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겠죠? 간단하게 상반되는 두가지의 컬러를 본다면 피치블랙과 아이보리 블랙을 예를 들어 볼게요!! 생소한 피치 블랙은 사용했을때 좀더 차가운 느낌이 나고 아주 진하게 찍어서 발랐을 때는 구별이 잘 안가지만 물에 타서 쓰면 쓸수.. 더보기 'ALL WHITE LOOK(올 화이트 룩)' "ALL WHITE LOOK" 올 화이트 룩!!!! [ 가깝고도 먼 화이트 컬러!! 차근차근 색상부터 알아보아요! ] 사전적 의미 "WHITE" 1. 흰, 흰색의, 하얀 2. 백인의 3. 하얗게 질린 , 창백한 무채색의 일부인 화이트 컬러는 때로는 심플하고 시크함,모던함,로맨틱함,화려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이죠! 화이트 룩은 봄,여름철에 특히!! 빛을 바라며 매년 컬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요! 또한 생각 보다 다가가기 힘들었던 패션!! 바로바로 올 화이트 패션!! '항상 이너웨어로 혹은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에 화이트컬러를 아무 생각 없이 쉽게 스타일링하곤 하였지만 올 화이트 패션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으로 인해 쉽게 도전해 보지 못했던 패션이기도 하죠!' 이.. 더보기 '율리아나 세르젠코, 스트릿에 여신이 강림하다.' '율리아나 세르젠코'의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 하지만, 사진을 본다면 '아!'라는 소리와 함께 스타일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의 스타일을 보면 정말로 여신이라고 말 할 정도로 아름답다. 그녀의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욱 그렇게 보일런지 몰라도 스타일 역시 개성있으면서 수많은 플래시를 받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그녀는 여성적인 美를 부각하면서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의 본분을 아주 충실히 멋지게 지켜주는 듯 하다. 어떠한 보정없이 스타일 하나마다 화보같은 그녀. 오뜨꾸뛰르적인 의상도 많이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확고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우아한 드레스가 스트릿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율리아나 세르젠코'만의 능력 아닐.. 더보기 '따가운 햇빛을 피하는 방법' 외출할 때, 항상 선크림을 고르게 바르고 가도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엔 역부족이다. 더욱 강력한 차단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SPF 100짜리를 찾으면 우리의 피부가 손상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로 선글라스이다. 선글라스 하나로 따가운 햇빛도 막을 수 있고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니 일석이조 아닐까? 그런데, 무작정 선글라스를 사서 끼면 안 된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그리고 프레임이랑 알 크기에 맞게 신중해서 골라야한다. 선글라스 마니아처럼 수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1~2개 정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골라야하냐고? 둥근 얼굴형들은 동그란 선글라스를 피하고 각진 얼굴형들은 사각형을 피하고 선글라스가 눈이라고 생각하고 조화가 이루어지게 해야한다. 안경 자체가 워낙 패션 아이템으로 크게 유행하고.. 더보기 'Necklace, 가장 심플하게' 날씨가 무척 좋다. 햇살이 따사롭다. 드디어 봄인 듯 바람도 살랑살랑 불면서 나들이 가고 싶다. 아니, 그냥 가로수길이라도 신나게 걷거나 공원에서 소풍 온 듯이 도시락을 싸가고 싶다. 그냥 뭔가 신경쓰는 스타일은 잠깐 내려놓자! 우리에게 중요한 건 하얀 티샤츠와 편한 진이다. 패완얼이어야 이렇게 입을 수 있다고? 아니, 그냥 자신의 핏에 맞게 편하게 뛰어 놀자는 식으로 스타일링 하자! 그런데, 무언가 밋밋하다. 팔에 거추장스럽게 팔찌 레이어드는 하지말자! 귀걸이도 빼자! 그냥 하얀 티샤츠와 어울리는 목걸이를 하자! 그게 진정한 포인트에다가 더욱 자연스럽다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 작고 짧은 목걸이는 레이어드로 볼드하거나 긴 목걸이는 하나를 매치함으로써 아주 기본 스타일에 큰 포인트를 줌으로써 더욱 생동..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