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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BLACK & WHITE" 블랙 앤 화이트!!! [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는 말그대로 'That's all folks!!!!!' ] 앞서 포스팅한 블랙과 화이트! 그 둘은 영원한 콤비이죠? 오늘은 무한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BLACK & WHITE'에 대해 빠져봅시다! 블랙과 화이트 따로 보아도 엄청난 매력과 존재감을 지닌 컬러예요! 하지만 그 둘이 만난다면 정말정말 어메이징한거죠!!! 블랙 앤 화이트.... 요리조리 매치해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된다는 사실! 재간둥이들 처럼 마구 비틀고 교차를 시키고 장난을 쳐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사실!!! COLLECTION(컬렉션)에서 보는 BLACK & WHITE(블랙 앤 화이트) 여러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느낌으로 많이 등장하고 꾸준한 사랑을 .. 더보기
'ALL BLACK LOOK(올 블랙 룩)' "ALL BLACK LOOK" 올 블랙 룩!!!! [ 친근한 블랙 컬러!! 오늘도 차근차근 색상부터 알아보아요! ] 사전적 의미 "BLACK" 1. 검은색, 흑색 2. 어두운 3. 짙은 색 BLACK(블랙) 이라고 하면 어둡고 탁하고 딱딱 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꺼라 생각해요!! 하지만 색(COLOR)은 생각지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종류가 있어요! 색은 그 종류에 따라 따뜻할수도 차가울수도 딱딱할수도 다양한 느낌을 준답니다! 오늘의 주제인 블랙컬러 또한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겠죠? 간단하게 상반되는 두가지의 컬러를 본다면 피치블랙과 아이보리 블랙을 예를 들어 볼게요!! 생소한 피치 블랙은 사용했을때 좀더 차가운 느낌이 나고 아주 진하게 찍어서 발랐을 때는 구별이 잘 안가지만 물에 타서 쓰면 쓸수.. 더보기
'ALL WHITE LOOK(올 화이트 룩)' "ALL WHITE LOOK" 올 화이트 룩!!!! [ 가깝고도 먼 화이트 컬러!! 차근차근 색상부터 알아보아요! ] 사전적 의미 "WHITE" 1. 흰, 흰색의, 하얀 2. 백인의 3. 하얗게 질린 , 창백한 무채색의 일부인 화이트 컬러는 때로는 심플하고 시크함,모던함,로맨틱함,화려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이죠! 화이트 룩은 봄,여름철에 특히!! 빛을 바라며 매년 컬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요! 또한 생각 보다 다가가기 힘들었던 패션!! 바로바로 올 화이트 패션!! '항상 이너웨어로 혹은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에 화이트컬러를 아무 생각 없이 쉽게 스타일링하곤 하였지만 올 화이트 패션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선입견으로 인해 쉽게 도전해 보지 못했던 패션이기도 하죠!' 이.. 더보기
Review 2. '16 th 50 SEOUL(피프티 서울) X MATTER&MATTER'(매터앤매터) Flea Market FIFTY SEOUL 16th 50 SEOUL X MATTER&MATTER' Flea Market "Review" '빨간 토끼모자와 정말 잘 어울리는 페이스!! 소유자 였어요!!' '디피되어 있는 인형인가요? 판매하는 인형인가용? 알랑가몰랑~ 벽에 걸어놓은 제품들과 소품들 까지 완벽하게 이 패셔너블한 셀러분을 위한 것인가바요! 사실... 제가 사고싶은 옷이 많이 있었던 부스였어요! ' '여유로워 보이시는 이 세분의 셀러분!! 블랙바지로 맞추셨다는 듯이 ...!!! 편안한 스타일에 아이템들로 센스 발휘를 하셨네요! 모자는 패션피플들의 필수품인거죠^^? ' '우아한 자태로 빠삐코를 맛있게 드시고 계신 모습을 찰칵! 이분도! 스타일이 좋으셨는데 전신 샷이 없는게 정말정말 아쉽네요... 다 저의 불찰입니다..... 더보기
Review 1. '16 th 50 SEOUL(피프티 서울) X MATTER&MATTER'(매터앤매터) Flea Market FIFTY SEOUL 16th 50 SEOUL X MATTER&MATTER' Flea Market "Review" 2013년 5월 11일 홍대 매터앤매터에서 반년만에 열린 '피프티 서울(FIFTY SEOUL)'이 막을 내렸네요! 서울상회의 리뷰가 시작됩니다!! '피프티 서울(FIFTY SEOUL)' 발자국을 따라 올라가 보아요!! '피프티 서울(FIFTY SEOUL)' 플리마켓 들어서는 코너!였죠!! 짜잔!! 케밥도 팔고! 야자수 열매도 등장했지요!! 먹어보고 싶었지만 못먹었어요.... '이 날 유독 햇님이 반짝이며 등장하였죠! 좋은 취지의 플리마켓을 반겨주는 듯 했어요!!!' '이제 셀러분들의 막바지 준비를 하고 계시네용!!' '준비 끝 휴식시간 !!' '주말..홍대... 완전 청춘들의 놀이터이죠? 이.. 더보기
'16 th 50 SEOUL(피프티 서울) X MATTER&MATTER'(매터앤매터) Flea Market FIFTY SEOUL 16th 50 SEOUL X MATTER&MATTER' Flea Market ABOUT 50SEOUL = FIFTY SEOUL = 피프티 서울! 2011년 3월달에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고 얼마후에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다'라는 생각 으로 똘똘 뭉친 Ctacker Your Wardrobe와 Tizza 그리고 Your Boy Hood를 만드는 세 명(장석종,강민구,홍석우)은 서울에서 플리마켓을 열자! 그리고 패션에 관한 이벤트를 만들자 ! 대신, 판매자들은 수익의 50%를 기부하고 그 성금을 모아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자. 이렇게 '피프티 서울(FIFTY SEOUL)'이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단순한 봉사도 좋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벌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좋은 일을.. 더보기
슈콤마보니(Suecommabonnie) X 13 CELEBRITY 코오롱 FnC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이보현 디자이너가 런칭한! '슈콤마보니' 슈콤마보니 브랜드는 올해 10주년을 기념하여 13명의 아티스트와 '내가 신고 싶은 신발' 이라는 주제로 스페셜 라인을 런칭하였어요! 슈콤마보니는 톡톡 튀는 스타일인 스터드 장식, 과감한 컬러,독특한 디자인과 소재로 기존의 슈즈 브랜드와는 다른 개성으로 마니아층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 입니다! 그 만큼 기대되는 스페셜 라인은 슈콤마보니의 독특한 디자인과 개성강한 이미지는 유지한채로 다재다능한 13명의 아티스트의 개성들이 조화롭게 믹스되어 재탄생된 디자인이 특징이고 주목이 되고있어요! "13 Collaborate" 쟈뎅드슈에뜨의 디자이너 김재현 이사, 모델 이 솜, 팝 아티스트 마리 킴, 포토그래퍼 김태은, 패션 에디터 이혜주, .. 더보기
'이어 커프스, 새로운 대세 아이콘' 여성에겐 다양한 악세사리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이 있어서 참으로 부럽다. 물론, 남성도 모든 악세사리를 할 수 있지만 여성만큼은 디자인도 스타일 연출도 다양하지 않으니 여성에 있어서 악세사리 부분은 더 우월하다고 볼 수 있겠지? 특히,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이어 커프스'! 엥? 귀걸이랑 같은 것 아니냐고? 귀걸이는 귀를 뚫어서 착용하는 거라면 이어 커프스는 귀에 걸치거나 낀다고 하는 표현이 맞으려나? 하나만으로도 확실히 유니크한 아이템의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에 정말로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다른 악세사리보다 럭셔리하면서 시크하다는 표현을 한 눈에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의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여성들이 눈여겨봐야하기도 하다. 대신에, 이어 커프스를 하기 위해선 지켜야 .. 더보기
'로퍼의 힘' 얼마 전,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소개해주면서 약간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후에 해보았다. 그래서 남성에게 5월부터 9월까지 가장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신발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바로 '로퍼'! 반팔 티셔츠 혹은 피켓 티셔츠와 함께 8부 또는 9부 슬랙스를 입고 로퍼를 신으면 더할 나위없이 여름의 최고 스타일링이다. 무난하면서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남성의 최고 스타일! 그런데, 막상 이렇게 로퍼라고 추천을 해도 머뭇머뭇 거리면서 그냥 아무 포인트가 안 되는 스타일을 고르는 경우가 있다. 자! 이젠, 항상 강조하듯이 과감한 도전을 해보자! 아무래도 여름이라는 계절과 햇살 좋은 분위기에 맞게 컬러감이 물씬 드는 로퍼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스터드 혹은 패턴이 화려한 걸 선택해봐도 허락할 수 .. 더보기
'율리아나 세르젠코, 스트릿에 여신이 강림하다.' '율리아나 세르젠코'의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 하지만, 사진을 본다면 '아!'라는 소리와 함께 스타일에 빠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녀의 스타일을 보면 정말로 여신이라고 말 할 정도로 아름답다. 그녀의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더욱 그렇게 보일런지 몰라도 스타일 역시 개성있으면서 수많은 플래시를 받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그녀는 여성적인 美를 부각하면서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의 본분을 아주 충실히 멋지게 지켜주는 듯 하다. 어떠한 보정없이 스타일 하나마다 화보같은 그녀. 오뜨꾸뛰르적인 의상도 많이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확고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우아한 드레스가 스트릿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율리아나 세르젠코'만의 능력 아닐.. 더보기